여의도 윤중로 근처 위치한 오토핸즈 본사에서는
매년4월 , 벚꽃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점심을 이용한 벚꽃 피크닉은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오토핸즈人이 누릴수 있는 특권으로,
비록 한시간의 짧은 피크닉이지만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는 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. ^^
코로나로 인해 작년부터 벚꽃 피크닉이 중단된 상태이지만
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종식되어 벚꽃 아래에서 도시락 먹는 날 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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